개미가 데이터를 나르는 중입니다…
S&P 500을 재무 구조로 다시 나눴습니다
산업은 사업의 분류지 재무 구조의 분류가 아닙니다. 반도체에도 현금부자와 차입성장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6개 지표(PER·PBR·ROE·FCF수익률·부채비율·매출성장)로를 돌려 재무 체형을 다시 나눴습니다. 경계는 기계가로 골랐고, 사람은 이름만 붙였습니다. 같은 체형 안에서 비교해야 “비슷한 회사들 중 어디쯤”이 보입니다.
체형이 수익률을 가르는지도 쟀습니다. 학습에 안 쓴 16개월에서 최상·최하 체형의 다음 3개월 수익률 격차가 월평균 13.39%p ( 6.25)였습니다. 다만 최상·최하 체형을 사후에 고른 격차라 선택 편향이 섞여 있다. 체형이 수익률 정보를 담는다는 방향성 증거로만 쓴다. 체형은 예측기가 아니라 비교의 출발점입니다.
외 248개 (밸류에이션 점수 순 상위만 표시)
막대는 시장 중앙값 대비 위치입니다. 가운데 선이 시장의 평균 체형이고, 오른쪽(청록)은 그 지표가 중앙값보다 높다, 왼쪽(자주)은 낮다는 뜻입니다. 극단값이 축을 지배하지 않도록 중앙값과 사분위 범위로 표준화했습니다. 각 카드의 기업은 밸류에이션 점수 순이라, “이 체형에서 가장 싼 곳”부터 보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라 비교 집단을 바로잡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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