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값은 비싼가. 매매가를 전세·월세가 말하는 임대가치와 견주고, 그 간격을 금리로 한 번 더 걸러 판정합니다
고평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임대가치 대비 표본 56개월 중 비싼 쪽에 있다. 전세·월세 대비 비율의 종합 백분위가 16.1%로, 매매가가 임대료가 설명하는 수준보다 앞서 있다.
전세/매매 백분위 1.8%와 월세/매매 백분위 30.4%의 평균 16.1%가 종합 점수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 그 사이는 적정으로 본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임대가치 대비 표본 56개월 중 비싼 쪽에 있다. 전세·월세 대비 비율의 종합 백분위가 16.1%로, 매매가가 임대료가 설명하는 수준보다 앞서 있다. 고평가
전세/매매 백분위 1.8%와 월세/매매 백분위 30.4%의 평균 16.1%가 종합 점수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 그 사이는 적정으로 본다.
시장 수준의 지표 해석입니다. 특정 지역이나 단지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도권은 서울·인천·경기를 합친 권역이라 서울 탭·경기 탭과 별도 항목입니다.
집값이 비싼지 싼지는 가격표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주식에서 주가를 이익으로 나누듯, 여기서는 매매지수를 전세·월세지수와 견줍니다. 전세와 월세는 그 집이 실제로 만들어내는 사용가치의 값이고, 매매가는 그 사용가치에 기대와 금리가 얹힌 값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준월(100)에서 출발한 세 선이 벌어진 폭이 곧 판정의 재료입니다. 서울는 최근 1년 매매가 전세보다 5.7%포인트 더 올랐습니다. 매매 선이 위로 떨어져 나갈수록 임대료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두꺼워집니다. 월세지수는 부동산원 신계열에만 있고, 그 계열의 최신월은 2026-01입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매매가가 임대가치에 비해 싸다는 뜻입니다. 지수는 기준월을 100으로 놓은 상대값이라 비율의 절대 수치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원 표본 56개월 안에서 지금이 몇 번째 자리인지(백분위)만 씁니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로 봅니다.
매매지수가 전세지수를 앞질러 있다. 비율이 표본 안에서 가장 낮은 축(1.8%)이라는 것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에 전세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표본 기간 중 가장 두껍다는 뜻이다.
매매지수와 월세지수가 비슷한 속도로 움직였다. 비율이 표본 중간권(30.4%)이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월세 기준으로 치우쳤다고 보기 어렵다.
매매지수가 전세지수를 앞질러 있다. 비율이 표본 안에서 가장 낮은 축(1.8%)이라는 것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에 전세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표본 기간 중 가장 두껍다는 뜻이다.
매매지수와 월세지수가 비슷한 속도로 움직였다. 비율이 표본 중간권(30.4%)이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월세 기준으로 치우쳤다고 보기 어렵다.
전세/매매 백분위 1.8%와 월세/매매 백분위 30.4%의 평균 16.1%가 종합 점수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 그 사이는 적정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