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값은 비싼가. 매매가를 전세·월세가 말하는 임대가치와 견주고, 그 간격을 금리로 한 번 더 걸러 판정합니다
적정
경기 아파트 매매가는 임대가치 대비 표본 56개월의 중간 지대에 있다. 전세·월세 대비 비율의 종합 백분위가 68.8%로, 어느 쪽으로도 치우쳤다고 말하기 어렵다.
전세/매매 백분위 55.4%와 월세/매매 백분위 82.1%의 평균 68.8%가 종합 점수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 그 사이는 적정으로 본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는 임대가치 대비 표본 56개월의 중간 지대에 있다. 전세·월세 대비 비율의 종합 백분위가 68.8%로, 어느 쪽으로도 치우쳤다고 말하기 어렵다. 적정
전세/매매 백분위 55.4%와 월세/매매 백분위 82.1%의 평균 68.8%가 종합 점수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 그 사이는 적정으로 본다.
시장 수준의 지표 해석입니다. 특정 지역이나 단지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도권은 서울·인천·경기를 합친 권역이라 서울 탭·경기 탭과 별도 항목입니다.
집값이 비싼지 싼지는 가격표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주식에서 주가를 이익으로 나누듯, 여기서는 매매지수를 전세·월세지수와 견줍니다. 전세와 월세는 그 집이 실제로 만들어내는 사용가치의 값이고, 매매가는 그 사용가치에 기대와 금리가 얹힌 값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준월(100)에서 출발한 세 선이 벌어진 폭이 곧 판정의 재료입니다. 경기는 최근 1년 세 지수가 비슷한 속도로 움직였습니다. 선이 겹쳐 갈 때는 어느 쪽으로도 치우쳤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월세지수는 부동산원 신계열에만 있고, 그 계열의 최신월은 2026-01입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매매가가 임대가치에 비해 싸다는 뜻입니다. 지수는 기준월을 100으로 놓은 상대값이라 비율의 절대 수치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원 표본 56개월 안에서 지금이 몇 번째 자리인지(백분위)만 씁니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로 봅니다.
매매지수와 전세지수가 비슷한 속도로 움직였다. 비율이 표본 중간권(55.4%)이라 경기 아파트 가격은 전세 기준으로 치우쳤다고 보기 어렵다.
월세지수가 매매지수보다 앞서 있다. 비율이 표본 상위권(82.1%)이라는 것은 경기 아파트 매매가가 월세가 말하는 사용가치에 비해 덜 올랐다는 뜻이다.
지수는 얼마나 올랐는지까지만 말합니다. 얼마가 필요한지는 실거래 원자료로만 답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서울 비교군과 경기 상급지의 전용 84㎡대 중앙 실거래가입니다. 월 거래가 얇은 지역은 몇 건에 중앙값이 흔들리므로 최근 3개월 중앙값들의 중앙값을 대표가로 씁니다. 막대는 서울 강남구 대비 ㎡당 가격 비율입니다.
경기 상급지의 머리는 경기 과천시다. 전용 84㎡대 중앙 실거래가 23.9억으로 서울 강남구(31.3억)의 76.4% 수준이다. 여기 나오는 값은 모두 최근 3개월 실거래 중앙값이며, 신고 지연 탓에 최근 달은 잠정치다.
실거래 신고 기한은 계약일로부터 30일입니다. 최근 한두 달의 건수와 중앙값은 신고가 덜 들어온 잠정치이며 시간이 지나면 늘어납니다. 중앙값은 단지·층·향·연식을 무시한 시군구 대표값이라 특정 단지의 가격을 뜻하지 않습니다.
시장이 비싼가에 답했으면 다음은 내가 살 수 있는가입니다. 목표 지역과 면적대를 고르면 취득 총액, LTV별 필요 자기자본, 월 상환액, 지금 저축으로 자기자본에 닿는 시점을 계산합니다.
부자됩시다에서 자금 계산하기매수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자금의 크기를 재는 계산기입니다.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세액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존 아파트를 사는 것과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은 자금의 모양이 다릅니다. 분양은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나뉘어 몇 년에 걸쳐 나가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서울과 경기의 청약 공고 가운데 일정이 남은 것을 임박한 순으로 놓은 것입니다. 분양가와 주택형별 공급 세대수는 이 자료에 없어 각 단지의 공고문으로 넘겨 두었습니다.
서울에서 일정이 남은 청약은 4건이다. 가장 가까운 것은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조합원 취소분)(서울)의 특별공급으로 2026-08-18, D-5이다.
지난 석 달 안에 일정이 끝난 공고입니다. 지금 지원할 수는 없지만 어느 지역에 무엇이 얼마나 나왔는지 보는 자리입니다.
분양가와 주택형별 공급 세대수는 각 단지의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청약 자격과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같은 개인 조건으로 정해지므로 여기서 계산하지 않습니다. 특정 단지의 청약이나 매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매매지수와 전세지수가 비슷한 속도로 움직였다. 비율이 표본 중간권(55.4%)이라 경기 아파트 가격은 전세 기준으로 치우쳤다고 보기 어렵다.
월세지수가 매매지수보다 앞서 있다. 비율이 표본 상위권(82.1%)이라는 것은 경기 아파트 매매가가 월세가 말하는 사용가치에 비해 덜 올랐다는 뜻이다.
전세/매매 백분위 55.4%와 월세/매매 백분위 82.1%의 평균 68.8%가 종합 점수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 그 사이는 적정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