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값은 비싼가. 매매가를 전세·월세가 말하는 임대가치와 견주고, 그 간격을 금리로 한 번 더 걸러 판정합니다
저평가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임대가치 대비 표본 56개월 중 싼 쪽에 있다. 전세·월세 대비 비율의 종합 백분위가 80.3%로, 매매가가 임대료 흐름을 아직 따라잡지 못했다.
전세/매매 백분위 62.5%와 월세/매매 백분위 98.2%의 평균 80.3%가 종합 점수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 그 사이는 적정으로 본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임대가치 대비 표본 56개월 중 싼 쪽에 있다. 전세·월세 대비 비율의 종합 백분위가 80.3%로, 매매가가 임대료 흐름을 아직 따라잡지 못했다. 저평가
전세/매매 백분위 62.5%와 월세/매매 백분위 98.2%의 평균 80.3%가 종합 점수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 그 사이는 적정으로 본다.
시장 수준의 지표 해석입니다. 특정 지역이나 단지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도권은 서울·인천·경기를 합친 권역이라 서울 탭·경기 탭과 별도 항목입니다.
집값이 비싼지 싼지는 가격표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주식에서 주가를 이익으로 나누듯, 여기서는 매매지수를 전세·월세지수와 견줍니다. 전세와 월세는 그 집이 실제로 만들어내는 사용가치의 값이고, 매매가는 그 사용가치에 기대와 금리가 얹힌 값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준월(100)에서 출발한 세 선이 벌어진 폭이 곧 판정의 재료입니다. 전국는 최근 1년 세 지수가 비슷한 속도로 움직였습니다. 선이 겹쳐 갈 때는 어느 쪽으로도 치우쳤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월세지수는 부동산원 신계열에만 있고, 그 계열의 최신월은 2026-01입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매매가가 임대가치에 비해 싸다는 뜻입니다. 지수는 기준월을 100으로 놓은 상대값이라 비율의 절대 수치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원 표본 56개월 안에서 지금이 몇 번째 자리인지(백분위)만 씁니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로 봅니다.
매매지수와 전세지수가 비슷한 속도로 움직였다. 비율이 표본 중간권(62.5%)이라 전국 아파트 가격은 전세 기준으로 치우쳤다고 보기 어렵다.
지수는 얼마나 올랐는지까지만 말합니다. 얼마가 필요한지는 실거래 원자료로만 답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서울 비교군과 경기 상급지의 전용 84㎡대 중앙 실거래가입니다. 월 거래가 얇은 지역은 몇 건에 중앙값이 흔들리므로 최근 3개월 중앙값들의 중앙값을 대표가로 씁니다. 막대는 서울 강남구 대비 ㎡당 가격 비율입니다.
경기 상급지의 머리는 경기 과천시다. 전용 84㎡대 중앙 실거래가 23.9억으로 서울 강남구(31.3억)의 76.4% 수준이다. 여기 나오는 값은 모두 최근 3개월 실거래 중앙값이며, 신고 지연 탓에 최근 달은 잠정치다.
기존 아파트를 사는 것과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은 자금의 모양이 다릅니다. 분양은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나뉘어 몇 년에 걸쳐 나가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서울과 경기의 청약 공고 가운데 일정이 남은 것을 임박한 순으로 놓은 것입니다. 분양가와 주택형별 공급 세대수는 이 자료에 없어 각 단지의 공고문으로 넘겨 두었습니다.
서울에서 일정이 남은 청약은 4건이다. 가장 가까운 것은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조합원 취소분)(서울)의 특별공급으로 2026-08-18, D-5이다.
매매지수와 전세지수가 비슷한 속도로 움직였다. 비율이 표본 중간권(62.5%)이라 전국 아파트 가격은 전세 기준으로 치우쳤다고 보기 어렵다.
월세지수가 매매지수보다 앞서 있다. 비율이 표본 안에서 가장 높은 축(98.2%)이라는 것은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월세가 말하는 사용가치에 비해 덜 올랐다는 뜻이다.
전세/매매 백분위 62.5%와 월세/매매 백분위 98.2%의 평균 80.3%가 종합 점수다. 70% 이상이면 저평가, 30% 이하면 고평가, 그 사이는 적정으로 본다.
월세지수가 매매지수보다 앞서 있다. 비율이 표본 안에서 가장 높은 축(98.2%)이라는 것은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월세가 말하는 사용가치에 비해 덜 올랐다는 뜻이다.
실거래 신고 기한은 계약일로부터 30일입니다. 최근 한두 달의 건수와 중앙값은 신고가 덜 들어온 잠정치이며 시간이 지나면 늘어납니다. 중앙값은 단지·층·향·연식을 무시한 시군구 대표값이라 특정 단지의 가격을 뜻하지 않습니다.
시장이 비싼가에 답했으면 다음은 내가 살 수 있는가입니다. 목표 지역과 면적대를 고르면 취득 총액, LTV별 필요 자기자본, 월 상환액, 지금 저축으로 자기자본에 닿는 시점을 계산합니다.
부자됩시다에서 자금 계산하기매수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자금의 크기를 재는 계산기입니다.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세액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난 석 달 안에 일정이 끝난 공고입니다. 지금 지원할 수는 없지만 어느 지역에 무엇이 얼마나 나왔는지 보는 자리입니다.
분양가와 주택형별 공급 세대수는 각 단지의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청약 자격과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같은 개인 조건으로 정해지므로 여기서 계산하지 않습니다. 특정 단지의 청약이나 매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