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데이터를 나르는 중입니다…
지금 집값은 비싼가. 매매가를 전세·월세가 말하는 임대가치와 견주고, 그 간격을 금리로 한 번 더 걸러 판정합니다
적정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임대가치(전세·월세) 대비 적정하다(백분위 37.5%). 전세·월세 대비 비율이 표본 56개월의 중간 지대에 있어 어느 쪽으로도 치우쳤다고 말하기 어렵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임대가치(전세·월세) 대비 적정하다(백분위 37.5%). 전세·월세 대비 비율이 표본 56개월의 중간 지대에 있어 어느 쪽으로도 치우쳤다고 말하기 어렵다. 적정
채점하지 않는 판정은 장식입니다. 위 판정은 매달 원장에 그대로 고정 저장되고, 6개월과 12개월 뒤 실제 매매가격지수로 채점됩니다. 채점 규칙은 판정을 저장하기 전에 정해 두었고 회차마다 그때의 밴드를 항목에 박아 둡니다. 나중에 성적이 나쁘다고 규칙을 유리하게 고치는 길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기준점은 판정을 낸 달입니다. 지수 기준월을 기준점으로 삼으면 부동산원 계열은 공표 시차 7개월만큼 이미 지나간 구간을 채점하게 되어 예측이 아니라 사후 확인이 됩니다.
첫 채점은 2027-03입니다. 지금은 고정 저장된 판정 10건이 채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판정을 낸 달을 기준점으로 삼고 지수 공표 시차만큼 더 기다려야 하므로, 성적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백분위가 낮다는 것은 전세·월세 대비 매매가 비율이 표본 기간 중 가장 낮은 쪽, 곧 임대가치로 설명되지 않는 매매가 프리미엄이 가장 두꺼운 쪽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낮은 백분위가 고평가입니다.
30·70이라는 숫자 자체는 이론에서 도출된 값이 아닙니다. 표본을 대략 3등분하는 대칭 관례 컷이며, 판정을 시작하기 전에 정해 고정했습니다. 사후에 성적이 좋아 보이도록 움직이지 않고, 매달 판정이 원장에 이 컷 그대로 고정 저장되어 실제 지수 변화로 채점받습니다. 컷이 쓸 만한 자인지는 위 적중률이 말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