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크고, 누가 벌고, 그 사이 거리는 얼마나 되는가
순위표와 분포를 같이 놓았습니다. 순위만 보면 1등과 2등이 이웃처럼 보이지만, 분포를 보면 그 사이가 몇 배인지 보입니다. 금액 지표의 분포와 σ 구간은 흑자(양수) 기업만 로그 스케일로 쟀습니다 — 금액은 로그정규에 가깝고, 적자는 로그가 정의되지 않아 순위에만 남겼습니다. 각 기업 페이지의 “시장에서의 위치”에서 그 회사가 지표마다 몇 위인지 볼 수 있습니다.
±1σ 76.5% · ±2σ 94.4% · ±3σ 98.6%
±1σ 72.2% · ±2σ 94.3% · ±3σ 99.4%
±1σ 72.6% · ±2σ 94.2% · ±3σ 99.2% · 적자 제외 370개
±1σ 74% · ±2σ 94% · ±3σ 99.1% · 적자 제외 433개
±1σ 71.5% · ±2σ 93.8% · ±3σ 99.2% · 적자 제외 263개
±1σ 72.6% · ±2σ 94.6% · ±3σ 98.9%
±1σ 74% · ±2σ 93.9% · ±3σ 99.1% · 적자 제외 670개
±1σ 97.2% · ±2σ 98.8% · ±3σ 99.4%
±1σ 99.8% · ±2σ 99.8% · ±3σ 99.9%
±1σ 안에 68%가 들면 정규분포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로그를 씌운 금액 지표가 대체로 그렇습니다. 순위 상위가 분포의 오른쪽 꼬리 바깥(+2σ 너머)에 있다면, 그 회사는 “1등”이 아니라 “다른 체급”입니다. 영업이익·FCF의 순위는 적자를 포함한 전 종목 기준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라 시장의 지형을 읽는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