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데이터를 나르는 중입니다…
산업이 지금 사이클의 어느 국면에 있는지, 무엇이 수요를 움직이는지
업황에는 리듬이 있습니다. 선행지표 → 실적 → 주가로 이어지는 수요 사이클과 현재 국면, 상방·하방 트리거를 봅니다.
조선의 수요 사이클은 지금 호황 국면이다. 호황
2021년 이후 쌓인 고선가 수주잔고가 매출로 반영되며 슈퍼사이클 실현 국면. 2025년 HD현대중공업 영업이익 2조 375억원(+189%), 한화오션 1조 1,091억원, 삼성중공업 8,622억원으로 3사 동반 흑자. 2026년 빅3 합산 매출 60조원에 도전. 수주잔고 2.5~3년치로 건조 물량이 확보된 반면, IMO 탈탄소 교체 수요와 MASGA(한미 조선협력)·방산 MRO가 다음 사이클의 하방을 받침. 중국(점유율 63%)과는 양이 아닌 질(고부가 선종)로 경쟁
국면 판정의 근거를 탭으로 접었습니다. 무엇이 수요를 밀고 끄는지(드라이버), 국면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전략), 무엇이 국면을 뒤집는지(트리거) 순으로 보세요.
업황을 어디서 먼저 읽을 수 있나. 선행지표가 먼저 움직이고, 실적(동행)과 설비·밸류(후행)가 뒤따릅니다. 산업 고유의 실무 관찰 포인트입니다.